시화국가산업단지 내 한 제조업체 총무부장 김 씨는 매년 봄이면 같은 고민을 반복합니다. 구내식당 조리사가 퇴직 의사를 밝힐 때마다 대체 인력을 구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식자재 발주, 메뉴 계획, 위생 점검까지 모두 직접 챙겨야 하는 구내식당 운영은 본래 업무 외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어느 날 협력업체 인사팀장으로부터 케이터링 도시락으로 전환한 뒤 운영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외부 케이터링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또 다른 기업의 인사팀장 이 씨는 사무직 구성원 40여 명의 점심 식사 문제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신도시 특성상 주변 식당이 점심 피크 타임에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이었고, 구성원들의 외식 비용 부담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복지 차원에서 회사가 식사를 지원하고 싶었지만, 별도 주방 설비를 갖추기에는 비용이 지나치게 컸습니다. 이 씨가 내린 결론은 매일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배달받는 케이터링 계약이었습니다. 첫 달 시범 운영 이후 구성원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정기 계약으로 전환했고, 지금은 인원이 60명까지 늘었습니다.
정왕동 공단 내 또 다른 사례도 있습니다. 2교대 근무를 운영하는 이 공장의 생산관리팀장 박 씨는 두 교대조 모두를 위한 식사를 동시에 해결해야 했습니다. 낮 교대조 식사는 기존 방식으로 유지하되, 저녁 교대조를 위한 케이터링을 추가로 도입했습니다. 원하는 시각에 정확히 맞춰 배달되는 도시락 덕분에 교대 전환 시 식사 공백이 사라졌고, 구성원들의 잔업 거부도 줄었다고 합니다. 시흥 시화공단·배곧신도시 어디든 정시 배달을 보장하는 이윤선쿠킹스튜디오의 케이터링이 이 변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